글쓴이 :
가운 김학동 (220.♡.129.154)
 조회 : 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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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신청내용 및 답변
 환자명 |
유승우 |
성별 | 남 |
나이 | 52세 |
 체 중 |
78kg |
체형 | 보통 |
키 | 178cm |
 성 격 |
내성적인 |
직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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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소 |
상체쪽 통증 |
 증 상 |
죄송합니다
제가 몇가지 입력을 잘못한것 같아서 디시 글을 써봅니다
저의키는 178이고. 나이도 52세 입니다
무거운걸. 들고나면 가슴이나 가슴위쪽 겨느랑이쪽 등쪽등
몸상체쪽들이 결리거나 통증이 생깁니다
이런경우 노화때문이라고 하는데 치료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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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 욕 |
보통 |
소화 | 잘됨 |
수면 | |
 대 변 |
양호 |
소변 | 양호 |
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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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력 |
고혈압 |
 가족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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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승우님.
일을 하고 나면 아프시다고요.
거꾸로 쉬면 덜해진다고 한다면 근육의 과사용 문제와 근육의 노화로 인한 것으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정상회복력 즉 재생력은 떨어집니다.
그래서 젊을 때 보다는 쉽게 아프고 통증이 생깁니다.
치료는 재생력을 높여주는 방법을 쓰면 될 듯합니다.
그것은 진찰을 해보아 부족한 부분의 보충이 필요하면 한약을 같이 쓰면 되고,
단순한 경직의 문제라면 침도(도침) 습식부항 침 등으로 근육을 풀어주면 재생력이 올라갑니다.
가까운 한의원으로 내원하셔서 진찰을 받아보세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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