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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칼럼
작성일 : 10-02-02 10:49
개콘
글쓴이 :
y
(211.♡.93.95)
조회 : 7,657
일요일 저녁 우리 가족들이 좋아 하는 개콘을 보게 되었는데
마지막코너,봉숭아 학당(아주오래된듯)의 동혁이 형의 한마디 아마 모두 아실것 같아요.
인터넷에서도 지금 뜨거우니 말이죠.
대학 등록금에 대한 가슴찡한 그의 말을 들으니 제가슴도 함께 찡해지더군요.
저의 부모님께서도 절 그렇게 융자 내가며 공부 시키셨으니 말이죠.
개그프로에세 이렇게 가슴 뭉클 해지기는 오랜만 이에요. 원장님은요????
가운 김학동
(211.♡.93.95)
10-02-02 11:48
그렇죠? 저도 대학다닐때 어머님은 불편한 몸으로 일을 하시고 또 힘들땐 융자도 받고. 나는 아르바이트 하면서 참 고생스레 대학을 마쳤네요. 근데 요즘은 더 심하니 대학 다니는 후배들이 불쌍해 보이네요. 어차피 많은 사람들이 가야할 대학이라면 등록금이 싸졌으면 좋겠네요.
그렇죠? 저도 대학다닐때 어머님은 불편한 몸으로 일을 하시고 또 힘들땐 융자도 받고. 나는 아르바이트 하면서 참 고생스레 대학을 마쳤네요. 근데 요즘은 더 심하니 대학 다니는 후배들이 불쌍해 보이네요. 어차피 많은 사람들이 가야할 대학이라면 등록금이 싸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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