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가운 김학동 (220.♡.13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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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진료실 조민수 원장님께 진료받으시는 환자분께서

커피 선물을 주셨습니다.

진료 잘 받으시고, 한의원 간호사 분들 친절하게 잘 해 주신다고

우리 한의원 식구들 모두 다 챙겨주셨네요.

저는 아직 한번도 얼굴 마주치거나 진료해드린 적이 없는데 제 것도 챙겨주시고~~.

조원장님 이하 간호사 분들의 노력에 제가 덤으로 얻어 먹었습니다.

오늘 30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였는데 시원하게 하루 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