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에는 경주 동국 대학교 강의.
점심 먹고 다시 포항으로 넘어와서 차안에서 잠깐의 숙면으로 피로를 풀어주고
석곡도서관으로 고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과정으로 석곡 이규준 선생 심학(心學, 마음공부)과 한의학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대상은 문화 해설사를 하시는 분들을 상대로 하였는데,
강의 눈높이가 괜찮았는지, 강의는 잘 되었는지 걱정스러웠네요.
그래도 지치지 않고 2시간 동안 청강해 주시는 분들의 눈동자를 보니 부족하지만 어느 정도는 했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다음 주 강의 또 열심히 준비해서 알찬 강의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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