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눈이 오네요. 내가 운동 안한다고 운동시켜 줄려고 그러나봐요. 눈치우다보면 미스터코리아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마 일등은 강원도 대표겠죠?
눈! 그래도 피할 수 없다면 즐겨야겠죠?
이건 어떨까요? 오늘 발렌타인데이네요. 눈을 배경삼아 와인한잔 하면서 쵸컬릿을 전해줘보세요. 그럼 사랑의 느낌이 더욱 배가 될것 같아요.
오늘 사랑 고백이 필요하신 분들 파이팅하시라고 제가 기운 팍팍 보내드릴께요. 단, 눈 치울 체력은 남겨놓고 보내드릴께요. 화이팅!!!